[ET특징주] 하림지주, 양재동 부지 개발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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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부지에 대한 재개발 기대감으로 주가가 이틀째 급등했다.

12일 오후 1시 기준 하림지주(00338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54% 상승한 1만 2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인 1만 1530원에 마감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다.

하림지주는 100% 자회사인 하림산업을 통해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물류·주거·업무 시설을 결합한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하 8층부터 지상 59층 규모의 첨단 물류단지와 아파트·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계획으로 지분을 가진 천일고속과 동양고속 주가가 수 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재개발 이슈가 주목받으면서 하림지주에도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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