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특수교육·복지·재활·치료 등 전통 강점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모델을 고도화한다.
대구사이버대는 2024년 교육부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소외계층 원격교육 활성화 지원)'에 선정되며 원격교육 혁신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중도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학습환경을 구현했다. 평등한 학습 접근성을 보장하는 사이버 평생학습 플랫폼과 맞춤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성인학습자의 지속 가능한 학습환경을 확립하고, 진학·취업·창업 등 실질적 사회적 성과로 이어지는 포용적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원격교육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3회 연속 교육부 장애 대학생 복지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장애학생 지원 인프라, 학습 접근성 강화, 맞춤형 지원체계 고도화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국내 원격고등교육기관 중 장애학생 친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었다.
2026학년도에는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복지학과'를 신설하고 고령사회에 대응한 시니어 복지·건강·여가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파크골프복지학과는 체육·복지·레저 분야를 융합한 특성화 전공으로, 건강관리,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참여 확대 등 시니어 평생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국가 및 민간자격증 20여종과 연계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은 대구사이버대의 강점이다. 언어재활사, 임상심리사, 청소년상담사 등 전문직 진출이 용이하다. 다양한 전공 간 융합이 가능한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확장성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2026년 1월 8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전형은 일반전형, 산업체위탁 및 군위탁전형, 학사편입전형, 장애인 특별전형 등이다. 모집학과는 △놀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심리운동학과 △재활상담학과 △상담심리학과 △임상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파크골프복지학과(신설) △특수교육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행정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등 총 15개 학과다.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는 전공과 무관하게 3학년 편입이 가능하다. 직장인을 위한 산업체위탁전형, 18학점 기준 약 142만 원의 저렴한 등록금, 40여 종의 장학제도, 온라인 원스톱 지원 시스템 등 학생 친화적 제도가 강점이다. 특히 학업계획서와 적성평가만으로 온라인 전형이 가능하다. 성인학습자·재직자 등 다양한 교육 수요층이 보다 쉽게 고등교육에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장학제도는 주부, 직장인, 사회적배려대상자, 직업군인, 공무원 등 폭넓은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산업체위탁 협약 체결 시 수업료의 50%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신입생 대상 'DCU스타트장학금'(2개 학기 전액 지원), '시니어재도전장학금'(60세 이상 수업료 50% 지원) 등 실질적 부담 경감과 포용적 지원책이 강조되는 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다. 단, DCU스타트장학금 및 시니어재도전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을 필수적으로 신청해야 한다.
대구사이버대 대학원 미술상담학과는 학사 과정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단계별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국내 유일의 완성형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입문 단계에서의 기초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심화연구와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자격 과정으로 이어지는 일원화된 교육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문적 연속성과 전문성 성취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무 기반 교육 강화로 예비 미술상담 전문가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27일부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4일에는 대구 MH컨벤션에서 '2025학년도 전체 교직원 워크숍 및 DCU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 중·단기 발전계획(2024~2027) 연계 특성화 강화, 장애인 특별전형 확대, 지역 기반 학습모델 구축, 대구대학교와의 공동 홍보 전략, 재학생 추천 홍보 활성화 등 2026학년도 입시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총장단 및 주요 보직자를 포함한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올해 구성된 34명의 DCU 서포터즈는 박상욱 총학생회장을 단장으로, 김종윤 총동창회장을 홍보 대사로 임명해 대학 홍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 활동을 본격화한다. 서포터즈는 향후 입시설명회 참석, 홍보 콘텐츠 제작, 봉사활동, 협약기관 홍보 등 공식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근용 총장은 서포터즈가 재학생의 시각에서 대학 강점을 확산하고 소통 가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는 신·편입생 온라인 원서접수, DCU카카오톡 채널, 입학관리본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입학상담도 상시 운영 중이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