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동아출판, '2025 대구미래교육콘퍼런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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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은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대구미래교육콘퍼런스'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자료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동아출판)

동아출판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대구미래교육콘퍼런스'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자료 전시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미래교육콘퍼런스'는 2018년부터 매년 교육가족과 일반시민이 함께 대구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개최되는 교육 행사다. 올해는 'AI & Humanities, Humanities & AI 인간성과 AI-공존과 상생을 위한 길'이라는 주제로 인간성과 AI의 공존을 다뤘다.

동아출판은 이번 행사의 AI 디지털 교육자료존에 발행사로 참가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영어·수학·정보 등 AI 디지털 교육자료 전시는 특히 AI 기반 맞춤형 수업과 학습자 참여 중심의 교실 구조가 미래 교육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동아출판은 AI 디지털 교육자료 기반의 학습 콘텐츠를 소개하고, 학습 분석을 통한 맞춤형 피드백 기능, 교사의 수업 설계와 평가를 지원하는 솔루션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애니메이션·게임·말하기·읽기 등 학생 참여형 상호작용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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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 참석한 학부모 및 교사들은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교사의 역량을 보완하고 학생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AI의 역할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 중학교 교사는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통해 학생마다 다른 학습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같은 교실 안에서도 개별 맞춤형 수업이 가능해지는 미래 교육의 모습을 직접 체험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종희 동아출판 디지털전략본부장은 “미래 교육의 중심은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교과서 기반의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교 현장의 미래 교육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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