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전자]IT 히어로 -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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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이미지 생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IT 기업 중 하나인 애플(Apple).

이 기업을 세운 사람으로 스티브 잡스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 옆에는 또 한 명의 천재가 있었어요.

바로 컴퓨터를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게 만든 엔지니어,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친근하게 '워즈(Woz)'라고도 부른답니다.

어릴 때부터 빛나던 기술 천재

워즈니악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어요.

그는 어릴 때부터 전자회로를 좋아했고, 혼자서 라디오나 간단한 장비를 만드는 걸 즐겼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만화책을 읽을 때, 그는 두꺼운 기술 설명서를 펼쳐놓고 회로를 이해하려고 했죠.

그의 아버지는 엔지니어였는데, 워즈니악의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답니다.

스티브 잡스와의 만남

고등학생 때 워즈니악은 스티브 잡스를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둘은 성격은 달랐지만, 기술과 컴퓨터에 대한 열정만큼은 완전히 통했죠.

▲워즈니악: 조용하고 차분한 기술 천재

▲잡스: 아이디어와 사람을 끌어당기는 기획형 리더

이 두 사람이 만나면서 강력한 시너지가 생겼답니다.

잡스는 “이걸 제품으로 내보자!”라고 말했고, 워즈니악은 “그럼 내가 설계해볼게”라며 실제로 작동하는 기계를 만들어냈어요.

애플 I의 탄생

1976년, 워즈니악은 친구들과 장난처럼 컴퓨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 결과가 애플 I(Apple I)입니다.

당시 컴퓨터는 거대한 본체와 복잡한 조작으로 전문가들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워즈니악은 “집에서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며 단순하고 깔끔한 설계를 만들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 제품을 상점에 가져가 “우리가 만든 컴퓨터를 팔아보자”고 설득했고, 이 아이디어가 바로 애플의 시작이 되었어요.

애플 I은 컴퓨터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애플 II - 컴퓨터를 '대중의 것'으로 만든 작품

워즈니악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발명품은 애플 II(Apple II)예요.

이 컴퓨터는 컬러 화면을 지원했고, 조립도 필요 없었으며, 누구나 전원을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혁신적인 기능들입니다.

애플 II의 성공은 애플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힘이 되었고,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문을 활짝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많은 전문가들은 지금도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연 사람은 워즈니악'이라고 말합니다.

기술보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 엔지니어

흥미로운 점은, 워즈니악은 자신을 '돈 버는 기업가'보다는 '사람을 돕는 발명가'로 여겼다는 사실이에요.

성공 이후에도 그는 학교나 지역 사회에 기부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기술 교육을 위해 힘썼습니다.

또한 그는 “기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고 자주 강조했어요.

이런 철학은 많은 젊은 개발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죠.

취미처럼 기술을 사랑한 IT 영웅

워즈니악은 여전히 새로운 기술 실험을 즐기고, 사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요.

그는 자신을 “성공한 사업가보다 호기심 많은 엔지니어”로 소개하곤 합니다.

그가 보여준 가장 큰 교훈은 바로 이것입니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면, 그 일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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