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의 우수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SW교육 가치확산을 추진하기 위한 축제의 장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5 SW인재페스티벌'이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 주제는 'Hello, AI World'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75개 대학과 기업이 전시 부스를 통해 성과와 기술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SW중심대학은 입시 홍보와 우수 작품을 소개했다. SW·인공지능(AI) 기업관에는 8개 기업이 참여해 SW·AI 분야 기술을 소개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현장에서 진행했다. AI가 주제인 만큼 각 체험관에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됐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우수작품 경진대회와 SW중심대학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어 윤대균 아주대 교수가 SW중심대학 강연자로, 김재혁(궤도)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명사 특강 강연자로 나섰다.
신용태 SW중심대학협의회장은 “SW페스티벌은 58개 대학이 한 해 동안 수고한 작품과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과 대학,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인재 교류의 장”이라며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수많은 밤을 고민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28일까지 이어지는 SW페스티벌 2일 차 행사에서는 17개팀의 우수작품경진대회 수상 작품 발표와 폐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