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메트리는 배터리 제조사 투자 재개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인재 채용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주요 고객사로부터 배터리 검사 장비 수주 확대가 예상돼 연구개발(R&D)·생산·품질 등 주요 부문 인력을 대거 충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고도화할 수 있는 전문 인력도 채용 대상이다. 차세대 배터리와 글라스관통전극(TGV)·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검사에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또 이노메트리는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탄력근무제를 운용하고, 통근 셔틀버스와 원거리 통근자용 1인실 오피스텔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족 건강검진 지원과 자녀 입학 축하금 지급 등 복지 혜택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황진철 이노메트리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은 “이차전지 검사장비 기술 확보와 신시장 선점을 위해 우수 인재 활용이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이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