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BNEK)는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5용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옥토패스 트래블러0'(한국어판) 패키지 예약 판매를 20일 개시한다. 시리즈 첫 작품 '옥토패스 트래블러'의 세계관을 잇는 정통 HD-2D 신작이다.
패키지 버전은 기본 패키지와 한정판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게임 초반 플레이를 돕는 '여행 응원 팩'이 제공된다. '극의: 빙결 마법' 어빌리티와 HP·SP 회복 아이템, 완전 회복 잼 등이 포함돼 초반 전투와 탐험에 유용하다.
콜렉터즈 에디션은 게임 핵심 아이템을 실물로 재현한 '성화신의 반지', 오리지널 디자인 트럼프, 8면 다이스, 오르스테라 대륙 지도 게임 매트 등 총 6종의 구성품을 특제 박스에 담았다. 미니 아트북과 사운드트랙 CD, 본편을 디지털 디럭스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코드도 포함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저장 데이터 특전도 제공된다. 동일 기기 또는 계정에 '옥토패스 트래블러', '옥토패스 트래블러 II', '브레이블리 디폴트 HD 리마스터', '드래곤 퀘스트 HD-2D 리메이크' 시리즈의 저장 정보가 있을 경우 게임 내 조각상이나 능력 강화 아이템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옥토패스 트래블러0는 오르스테라 대륙을 무대로 성화제를 맞은 고향 마을이 습격당한 뒤 플레이어가 '복수'와 '재건' 중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외형·목소리·취향까지 자유롭게 설정하는 캐릭터 생성, 마을을 직접 꾸미는 '마을 개발', 신규 시스템 '셀렉트 어빌리티', 30명 이상의 동료로 꾸미는 8인 편성 커맨드 배틀 등 시리즈 진화를 담았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