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B생명(대표이사 임승태)이 전사적 역량 결집을 통해 추진해 온 'Perfect Work 100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발맞춰 조직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내부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업무 마인드셋 변화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업무 효율화라는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수립해 추진됐다.
KDB생명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혁신적인 업무 문화를 정착시키고, 회사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루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내실을 다지고 건전한 사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임직원 마인드셋 변화를 통해 조직 문화 개선을 꾀했다. 매월 타운홀 미팅을 통해 회사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임직원 간 자유로운 피드백을 교환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팀 간 교류 프로그램과 관련 제도를 준비 중이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성과 관리 시스템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전 조직을 대상으로 약 150건 공동 목표를 수립해 각 조직 특성과 예상 위험도를 고려한 맞춤형 리스크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기록 중심의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업무 투명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 견고한 내부 통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마련했다.
또 개인별로 관성적이거나 수작업에 의존하는 업무를 식별하고 제거하기 위한 리스트업 및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줄여나가 업무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직 간 업무 중복 및 병목 현상을 해결해 부서 간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AI 컨테스트를 통해 혁신적인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업무 현장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Perfect Work 100 캠페인'은 KDB생명이 변화하는 금융 시장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단단한 토대를 마련한 중요한 성과”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혁신 마인드와 개선된 업무 시스템이 KDB생명이 내실을 다지고 한단계 더 도약해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