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성장 미래전략' 공동세미나 20일 국회서 개최

중소벤처기업연구원(원장 조주현)은 국회의원 오세희, 국회소상공인민생포럼, 더불어민주당 전국 소상공인위원회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과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향후 10년간 소상공인의 생존과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침체, 인력난, 기술 격차 등 구조적 어려움이 심화되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 정책 방향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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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오세희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국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과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후 관계자 축사와 기념촬영에 이어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정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소상공인·상생연구실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어떻게 개편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는 '소상공인과 온라인플랫폼의 동반 성장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용진 서강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종현 가천대학교 교수, 한정미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본부장, 조영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이청일 중소벤처기업부 상생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소상공인 성장 생태계 조성과 디지털 상생 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한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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