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양여대,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온라인 현직자 멘토링' 4개 직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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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학이 운영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월과 10월 온라인 현직자 멘토링을 진행했다.(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학이 운영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현직자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졸업생과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이 실제 현업에서 활동하는 멘토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호텔관광 △항공사 지상직 △디자인 △패션 분야로 구성됐으며 모든 회차는 실시간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다. 참여자 중 21명은 지역청년으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에게도 현장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총 69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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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멘토의 담당 직무, 주요 업무, 필요 역량, 취업 준비 과정 등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Live Q&A'를 통해 사전 질문 및 실시간 질문을 중심으로 현직자와 참여자가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단순 직무 소개를 넘어 실제 현업에서의 난이도와 이직·커리어 확장 전략 등 청년 구직자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내용까지 상세히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관심 직무의 실제 정보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 “ 취업준비 과정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현직자 멘토링은 청년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양여대 졸업생 뿐 아니라 지역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업 준비에 필요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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