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웹툰작가 상담회·PD 수료식 개최…“웹툰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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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11월 6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 2기 수료식'과 '웹툰작가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6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는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 2기 수료식'이 개최됐다. 이 프로그램은 웹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예비 웹툰PD 양성 교육 △현직 웹툰PD 재교육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2기에서는 예비ㆍ현직 웹툰PD 총 53명이 수료하였으며, 이 중 예비 웹툰PD 5명이 △미스터블루 △스튜디오제이에이치에스(JHS) △씨엔씨레볼루션 등 주요 웹툰 제작사에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료식에서는 각 과정별 우수 교육생 9명에게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웹툰작가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콘진원의 웹툰작가 양성사업에 참여한 작가 21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웹툰과 영상콘텐츠 분야의 주요 제작·유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의 사업화 방안과 2차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전우영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직무대행은 “급속히 성장하는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그들의 역량을 발휘할 산업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콘진원은 웹툰작가 양성 사업과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인재와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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