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인이 KG에듀원과 '취업 컨설팅 지원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서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취업 준비생 지원을 강화한다. △사람인 AI 기술 기반 맞춤형 취업컨설팅 개발 △사람인 판매채널 내 KG에듀원 취업컨설팅 상품 입점 △교육·컨설팅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사람인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커리어 플랫폼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취업 관련 유·무형 상품을 거래하는 커리어 오픈마켓 '사람인 스토어'를 론칭했다. AI 자소서 코칭, AI 모의면접 등 다양한 AI 기반 커리어 서비스도 선보이며 구직자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사람인의 AI 기술과 KG에듀원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취업 준비생에게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취업·커리어 교육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이 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