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RISE사업단·HUSS사업단, 정선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해커톤&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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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RISE사업단과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6일부터 8일까지 정선군청, 정선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강원도 정선 일대와 하이원리조트에서 정선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해커톤&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RISE G-Lab@정선 '살고 싶은 정선, 가고 싶은 정선'을 주제로 정선 지역 청소년과 한림대 재학생이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해커톤&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정선의 문화, 공간, 자원을 탐색하고 지역 현안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통해 한림대 학생은 지역 기반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정선 청소년은 대학생 멘토와 협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경험을 얻게 됐다.

이하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용규 정선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여해 교육 특강을 진행하고 지역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조언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했다.

김민호 HUSS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협력 사례로 지역 문제를 혁신과 상생 기회로 전환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이라며 “RISE사업단과 HUSS사업단이 협력해 지역 기반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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