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T1, 롤드컵 3연패 축하…e스포츠 발전 적극 뒷받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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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 5월 17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 위치한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K-콘텐츠 e스포츠 LEVEL UP!' e스포츠 산업 현장간담회에서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를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T1의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연패에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아울러 e스포츠 등 게임 산업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SNS에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라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며, e스포츠 강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민주당 당 대표 시절에도 게임특위를 띄우는 등 e스포츠 등 게임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지난 대선 과정에서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 위치한 광주e스포츠경기장을 찾아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조언을 듣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단단한 팀워크와 한계를 뛰어넘은 정신력, 승리를 향한 투지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e스포츠를 비롯한 문화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또 “T1의 위대한 질주에 경의를 표하며, 새로운 역사와 전설을 써 내려갈 선수 여러분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준우승을 차지한 KT 롤스터 선수단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5세트까지 멋진 승부를 보여준 KT 롤스터 선수단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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