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닥터지 대표, 가인지 컨퍼런스 강연 성료…K스킨케어 성장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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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닥터지 대표가 7일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린 제14회 가인지컨퍼런스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닥터지는 이주호 대표가 'K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의 성공 노하우와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표는 10년간 닥터지 매출을 약 20배 성장시킨 CEO다. 강연에서 △카테고리 선점 전략 △후발주자 역전 전략 △브랜드 정체성 내재화 등 성공 비결을 압축해 소개했다. 백탁 없는 무기자차 선크림과 진정 수분 크림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 성장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닥터지는 이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칸타코리아 월드패널 선정 '대한민국 No.1 스킨케어 브랜드' 타이틀을 5년째 유지하고 있다. 블랙 스네일 크림(3300만 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3000만 개) 등 대표 제품 판매 기록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18개 대학을 순회한 '닥터지 캠퍼스 투어 팝업'을 진행하며 Z세대 접점을 확대했고, 미국 FDA OTC 등록 및 아마존 런칭을 통해 현지 K선케어 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닥터지는 '사람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에서 탄생한 브랜드'라는 철학과 사명을 늘 조직에 내재화하고 있다”며 “경제적 이윤보다는 초심과 사명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내재화할 때 브랜드의 지속적인 존재 가치가 발휘될 수 있다”고 밝혔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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