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수요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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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조달청은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를 위한 수요조사를 혁신장터를 통해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공공기관이 행정서비스 향상과 국민편의 제고를 위해 필요한 혁신제품을 신청하면 조달청이 구매해 공공기관이 직접 시범 사용하도록 제공하는 제도다.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혁신제품의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면서, 시범사용 결과가 성공적이면 국내외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수요조사 대상은 268개 혁신제품이며,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등 일정기간 임차(구독)해 사용하는 33개 혁신제품은 이달 5일부터 27일까지 혁신장터를 통해 임차 수요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강희훈 신성장조달기획관은 “창의성과 기술이 결합된 혁신제품은 공공기관의 서비스 개선이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수요 조사에 많은 공공기관이 시범 사용을 신청하고 희망하는 혁신제품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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