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실습형 창업 교육 'CORN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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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 CORN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경남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정태욱)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실습형 창업 교육 과정인 'CORN 프로젝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스타트업이 고객 중심의 시각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 학생들은 실제 시장에서 검증된 창업 방법론을 경험했다.

교육은 △고객문제 정의 △아이디어 발굴 △해결안 개발 △고객 반응 조사 등 4단계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고객 지향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참여 학생이 가진 창업 아이디어가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면밀하게 분석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정태욱 단장은 “CORN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고객 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창업을 실천적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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