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정보과학 인재양성 우수학교·교사 공모전] 창의적 인재 양성 앞장선 학교 2곳·교사 11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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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은 '2025 정보과학인재양성 우수학교·교사 공모전' 시상식을 다음달 14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학생들이 문제 해결 방안을 탐색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할 수 있도록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함양시겼습니다.”(근명고)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비판적 사고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습니다.”(대천고)

“학생 동아리 운영을 통해 신문 활용 교육(NIE)과 AI 윤리 문제를 토론하고, 블록 코딩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했습니다.”(대전선화초)

“AI와 NIE가 결합된 수업을 통해 학생 주체성과 협업력을 함께 길러주는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인천소양초)

전자신문이 '제19회 IT 교육지원 콘퍼런스'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진행한 '2025년 정보과학인재양성 우수학교·교사 공모전' 수상학교와 교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학교부문은 근명고, 대전신일여고 2개 학교가 수상한다.

교사부문에서는 안이옥(경복비즈니스고), 이현지(용남중), 이성현(세종도원초), 김윤솔(대천고), 이한빈(송면초), 양윤호(신탄진중), 유인근(인천도담초), 고지현(대전선화초), 조현준(호찌민시한국국제교), 원인선(정신여중), 백우정(인천소양초) 교사 11명이 선정됐다.

전자신문은 2006년부터 이공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IT교육지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IT 교육지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교육부 후원과 함께 초·중·고교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학교·교사를 대상으로 매년 공모전을 열고 있다.

공모전은 다양한 교육용 플랫폼을 개발 활용하는 정보과학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능동·자발적인 참여로 교사와 학생 간 양방향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한 학교와 교사를 엄선해 수상자를 시상한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정부의 교육환경 개선 투자와 인공지능(AI)시대 관심 증가에 따라 다양한 기기를 활용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일선 학교에선 전 교사를 대상으로 'AI 및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주기적으로 기획 실행해 교과 실습에 AI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툴을 활용한 출품작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 급변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양성을 목표로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설계하는 교육이 이뤄졌다.

전자신문은 오는 11월 14일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정보과학인재양성 우수학교·교사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 전자신문은 이와 함께 이날 전국 시도별 교육청에서 선발한 우수재능학생 40명을 초청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한다. 전자신문은 2005년 IT교육 지원 캠페인을 시작으로 2006년부터 18년간 총 782명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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