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글로벌 방송·영상 심포지엄' 11월 6일 개막

부산방송영상포럼·부산청년정책연구원 공동 개최
'확장'을 주제로 미디어 콘텐츠 인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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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글로벌 방송영상 심포지엄' 포스터

부산방송영상포럼(회장 김치용)과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사장 김덕열)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6시까지 BNK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제3회 글로벌 방송영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부산시가 후원하는 글로벌 방송영상 심포지엄은 부산·경남지역 유일의 방송·영상 전문 심포지엄이다. 지역 기반 글로벌 영상콘텐츠 제작을 촉진하고, 방송·영상 산·학·관 관계자와 학생, 일반시민에게 방송영상 지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심포지엄은 황부영 브랜다임앤파트너즈 대표(전 부산시 도시브랜드 총괄 디렉터)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2개 세션에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1부에서는 김도연 스튜디오타겟 대표(히트맨2, 신의 악단 등 영화와 드라마 다수 제작)와 김인호 샌드박스게이밍(SBXG) 전략기획본부장, 2부에서는 남수희 방송작가(2024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사교양 작가상 수상, 수요미식회 심야괴담회 작가)와 전노민 배우(결혼작사 이혼작곡, 태양을 삼킨 여자 출연)가 강연한다.

공지흔 부산청년정책연구원장(심포지엄 기획 총괄)은 “올해 심포지엄은 확장(The Expansion)을 주제로 기존 방송·영상 콘텐츠에서 e스포츠, 브랜딩 광고 등으로 확장하고 있는 미디어 콘텐츠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방송영상포럼과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은 심포지엄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학 방송·영상 관련학과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했다.

김치용 부산방송영상포럼 회장은 “방송영상 분야 관계자 뿐만 아니라 방송영상 종사를 희망하는 학생, 방송영상에 관심있는 시민까지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방송영상을 비롯한 미디어 콘텐츠 확장에 기여하는 전문 심포지엄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덕열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이사장(두남화학 대표)은 방송·영상 및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을 위해 써달라며 행사 후원금을 기부하고 “부산 청년의 지역이탈 방지, 나아가 부산 청년의 진로 개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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