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J-Landing 글로컬 창업이민 플랫폼'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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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Landing 글로컬 창업이민 플랫폼' 참가자 모집 포스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는 11월 7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내 거주 외국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제이-랜딩(J-Landing) 글로컬 창업이민 플랫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외국국적동포 등 국내 거주 외국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북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의 실질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컬 창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내 글로벌 창업 환경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ESG,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형 창업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법인 설립, 비자 및 사업자등록 절차, 회계·노무,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1차 전주(11월 4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2차 완주(11월 15일, 우석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중 우수 창업자 6명을 선정해 팀당 100만 원의 창업 초기비용을 지원하며, 글로벌 창업이민센터 및 지방자치단체 창업지원사업 등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민연금공단(NPS)의 지원을 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우석대학교 창업지원단, 전북대 창업지원단, HS효성과 협력해 추진한다.

박선종 대표는 “전북이 글로컬(Global+Local) 창업 생태계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외국인 창업자들이 지역의 기업·대학·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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