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티비벤처스(대표 진태준)는 '2025년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한 갓테크와 다다닥헬스케어에 각각 1억5000만원을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2025년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경상남도의 전략산업 및 미래 유망 첨단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비티비벤처스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인력을 보유한 기술 창업 특화형 액셀러레이터로 바이오·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제조·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비티비벤처스 개인 투자조합을 통해 진행됐다.
갓테크는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 소재 및 부품을 대상으로 적층 제조 기술과 재활용·재사용 기술을 융합한 친환경 자원 순환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국내 자원순환 기술의 부재로 폐기되던 고성능 합금 소재를 금속 분말로 재활용하고 이를 활용해 부품 제작 및 수리·보수에 재사용함으로써 친환경 자원순환뿐 아니라 소재·부품 국산화와 도시광산화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다다닥헬스케어는 '더 나은 돌봄'을 목표로 의료기기와 원격진료 서비스를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체온 관리 제품부터 비대면 진료 플랫폼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구현하며 신뢰받는 헬스케어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태준 대표는 “갓테크와 다다닥헬스케어는 각각 자원순환 기술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독창적 기술력과 시장성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비티비벤처스는 앞으로도 경남의 혁신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