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가 전날에 이어 다시 한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9.12포인트(2.50%) 오른 3650.93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651.71을 찍었다. 이는 전 거래일 기록한 코스피 역대 최고치 3646.77를 상회하는 기록이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53% 오른 3580.64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빠르게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4억원, 6277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690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4.62포인트(1.72%) 오른 862.58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중 무역 분쟁 심화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4% 상승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0.16%와 0.76% 하락했다.
이날 미국과 중국 무역 갈등 고조 등이 겹치자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200달러(약 597만원)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금 선물은 1.05% 상승한 온스당 4206.85를 돌파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