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RISE사업단, AI 헬스케어산업 육성 올셋 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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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RISE사업단이 '경남 AI 헬스케어 산업 육성 올셋 협의채' 발대식을 가졌다.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선욱)은 지난 9월 29일 '경남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산업 육성 올셋(ALL-SET) 협의체 발대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

사업단이 운영 중인 디지털헬스케어 인재육성사업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와 성과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정효 경남대 교학부총장, 우정윤 RISE 사업단 산학협력·기업지원센터장, 김희철 인제대 AI융합대학장, 이경희 한국전기연구원 기업지원실장 등 협의체 참여기업 대표 등40여 명이 참석했다.

AI 헬스케어 산업 육성 올셋 협의체에는 소르테크, 디엑스솔루션즈, 미라클레어, 더웨이, 식지피티, 웰케이, 애드센, 데이터링크, 포커스윈, 디인사이트, 에스제이솔루션, 에코프라임이 참여하고 있다.

최형두 국회의원은 온라인 축사를 통해 “AI와 디지털 헬스케어는 고령화 사회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산업이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중요한 분야”라며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협력한다면 경남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기에 국회에서도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행사는 △경남대 RISE사업단 바이오센터 사업 소개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협의체 운영 계획 소개 △산학공동기술 개발과제 소개 △전문가 특강 △차년도 과제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을 통해 협의체 기업들은 △사업 현장 수요 반영 맞춤형 기업지원 및 컨설팅 지원 △전문 인력, 네트워크 기반 상호 협력 체계 강화 △연구역량, 기술 자산 바탕 R&BD 및 기술사업화 협업 △장비 공용 활용 통한 비용 절감, 기술 고도화 지원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위한 현장 실무교육 연계 및 지원 등을 약속하기도 했다.

박은주 바이오·관광산업육성센터장은 “이번 협의체 발대식은 경남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공식적으로 출범시킨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통해 AI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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