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추석 가족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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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도심 속에서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전용 패키지 ‘플랜비 : 패밀리 에디션 2(Plan BEE : Family Edition 2)’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가족 모두가 힐링하며 꿀벌과 자연의 가치를 놀이와 체험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허니콤 라운지 세트 메뉴가 한층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시설인 허니콤 키즈 라운지는 ESG 앰버서더 ‘Bee Happy’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국내 유일의 테마 키즈 공간으로, 정글짐·미디어 아트 볼풀·원목 교구존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보호자를 위한 전용 공간 **‘맘스 라운지(Mom’s Lounge)’**도 마련돼 부모 역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라운지에는 라이징 아티스트 박세연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시즌에 포함된 허니콤 라운지 세트 메뉴는 가족이 한 공간에서 놀고 쉬며 식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인 메뉴는 ▲순살치킨 ▲미니 토마토 피자 ▲궁중 떡볶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감자튀김과 음료 2잔이 함께 제공된다. 어른을 위한 커피·티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 음료도 별도 주문 가능하다.

패키지는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기준으로 ▲객실 1박(9월 27일~10월 12일, 금·토·일 및 공휴일 한정) ▲데메테르 조식 뷔페 ▲허니콤 키즈 라운지 무료 이용 ▲허니콤 라운지 세트 메뉴 ▲비해피 인형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이 포함된다. 어린이 전용 키즈 텐트는 5만50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호텔 투숙객은 패키지를 예약하지 않아도 금요일·주말·공휴일에 프런트 데스크에서 티켓을 구매해 허니콤 키즈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어린이 1인(보호자 1인 포함) 1만5000원이다.

추석 연휴 기간(9월 27일~10월 12일)에는 스페셜 혜택으로 ‘리츄얼 허브 인절미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호텔 정자 마당에서 전통 돌절구로 찹쌀과 콩가루를 빻아 떡을 만들고, 호텔 양봉장에서 채밀한 꿀과 함께 맛보며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관 잡월드(Job World)와 제휴해 이용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플랜비 : 패밀리 에디션 2’ 패키지는 2025년 9월 26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26만1000원부터(세금 별도)다. 예약 및 문의는 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