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디엠씨코넷이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함께 '채용연계형 SW전문인재양성사업 우수성과 공유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채용연계형 SW전문인재양성사업'은 중소ㆍ벤처기업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을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2022년부터 추진돼 왔다. 매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디지털 융합형 SW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디엠씨코넷은 본 사업에서 '빅데이터 예측 분석 개발자 양성과정'과 'AI 기반 응용 SW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도 각각 '빅데이터 분석 기반 비즈니스 개발자 양성과정', '지능형 로봇 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 등 다양한 신기술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8월 8일에는 서울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DMC 빅데이터 아이디어 오디션'이 개최돼 과정별 교육생들이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했고, 이 가운데 5개 최우수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발된 팀들은 9월 12일 개최된 본 컨퍼런스에서 성과를 공유했다.
이방희 디엠씨코넷 이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 사업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SW 인재 양성이 산업 현장과 얼마나 밀접히 연계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