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시니어 금융 교육 전국 확대…'페이티처' 4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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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22일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진행한 2025 '사각사각 페이스쿨' 페이티처 발대식에 참석한 페이티처 및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22일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를 이끄는 강사인 '페이티처'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는 2023년부터 카카오페이가 카카오임팩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디지털 금융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지원해 온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서울과 경기를 넘어 대구, 부산,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까지 전국 50개 복지관으로 지역을 확대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선발된 '페이티처'와 함께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와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 육심나 카카오임팩트 사무총장, 김광일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정책과장,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카카오페이는 같은 시니어 세대가 강사로 나서는 '페이티처'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 맞춤형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 역량을 갖춘 시니어에게 지속가능한 사회참여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페이티처' 제도를 개편했다. 카카오의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시니어티처 중 검증된 우수 강사 48명을 '페이티처'로 선발했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페이티처와 함께 전국의 어르신들께 디지털 금융의 편리함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고령층뿐만 아니라 청소년, 취약계층 아동 등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을 아우르는 상생활동을 꾸준히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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