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학이 운영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플랫폼 잡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 8월 한 달간 '잡코리아X한양여대 ESG 링커스-HYWU'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잡코리아의 경계선 지능 청년 채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양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 9명이 참여해 인식 개선 콘텐츠 제작과 기업 현장 인터뷰 등을 수행했다.
참여 청년들은 지난 8월 잡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과 기업 탐방을 시작으로 4주간 콘텐츠 제작 및 현직자 멘토링, 경계선 지능 청년 근무 기업 방문 및 인터뷰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제작된 인식 개선 콘텐츠 11편은 잡코리아 잠재성장청년 전용관 내 'ESG 링커스' 게시판에 공개되었다.

한 참여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콘텐츠 마케터로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진로를 준비하고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구직 사각지대 청년을 주제로 한 활동에 참여하며 '다름은 부족함이 아니라 가능성'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본교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업 ESG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기관과 협력하여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