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까지 잡는다…크루즈TMK, 크루즈 대중화 앞장

- 메이저·프리미엄·럭셔리·리버크루즈까지 상품군 다양화
- 숙박·식음료·쇼핑·엔터테인먼트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여행’
- 50대 이상에서 10~40대까지…세대별 맞춤형 크루즈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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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루즈 TMK

국내 최초 크루즈 실시간 예약 플랫폼 크루즈TMK가 올해 안에 세계 주요 크루즈 선사 12곳과의 협력 라인업을 완성, 국내 크루즈 여행 시장을 본격적으로 선도한다.

크루즈TMK는 (주)투어마케팅코리아가 14년 전 선보인 토종 크루즈 OTA로,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았다. 이재명 대표는 1990년대 후반 로얄캐리비안크루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 글로벌 선사와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이 대표는 “미국도 전체 해외여행자 중 크루즈 비중이 1%에 불과하다”며 “그러나 개별여행 수요 확대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크루즈는 새로운 해외여행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크루즈는 성격별로 다양하다. 메이저 크루즈로는 로얄캐리비안, MSC, 노르웨이지안(NCL), 카니발 등이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초심자, 가족, 젊은 층을 겨냥한다. 프리미엄 크루즈로는 셀러브리티, 디즈니. 세련된 분위기를 원하는 소규모 그룹과 가족 단위에 적합하다. 럭셔리 크루즈로에는 실버시, 리젠트세븐시즈, 크리스탈. 최고급 서비스와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으로 프라이버시와 품격을 중시하는 고객 대상으로 한다. 어퍼 프리미엄 및 리버 크루즈는 오세아니아, 아자마라, 유럽 리버크루즈 등. 미식·문화·자연 체험을 원하는 고급 여행자층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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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루즈 TMK 이재명 대표

이 대표는 “과거 50~60대 중심이던 국내 크루즈 수요가 코로나19 이후 10대 후반~40대 초반 MZ세대로 확대됐다”며 “연령대별 선호에 맞춘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을 통해 글로벌 예약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