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 원작 ‘전 남편은 열여덟’, 숏폼 드라마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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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플러스

MBC플러스가 지난 13일 숏폼 드라마 ‘전 남편은 열여덟’을 공개했다. 작품은 그룹 XODIAC(현식·웨인·범수)과 ICHILLIN’(이지·예주)이 주연을 맡았다.

‘전 남편은 열여덟’은 중국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윤하린(이지 분)이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 전 남편 강시우(현식 분)에게 복수를 결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강시우의 전 여자친구 정세린(예주 분)이 등장해 갈등을 일으키고, 전교 1등 서지훈(웨인 분)이 하린과 얽히며 전개가 이어진다. 각 회차는 1분 내외 분량으로 구성돼 모바일 시청에 적합하다.

드라마는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 ‘숏맥스’와 함께 MBC플러스의 글로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CHAMP)’ 내 숏챔(ShortChamp) 서비스에서 공개됐다. 아이돌챔프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자막을 지원한다.

제작은 문프로덕션과 원작 IP를 보유한 MWM이 공동으로 맡았다. 문프로덕션은 앞서 숏폼 콘텐츠 ‘구미호, 운명의 짝’을 제작한 바 있다.

MBC플러스는 “아이돌 IP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하고, 아이돌챔프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