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병리협회가 2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에서 '디지털 병리 기반 AI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 설립 후 열린 첫 공식 행사로, 디지털 병리와 AI 진단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의료 혁신을 위한 디지털 병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와 합당한 가격 책정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 제시됐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