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원미연이 ‘6살 연하’ 남편과의 달콤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원미연 부부의 애정 가득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원미연은 대표곡 ‘이별 여행’을 열창하며 변함없는 가창력과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에 MC 현영은 “나랑 별로 나이 차이가 안 나 보인다. 그냥 내 친구 같다, 미연아!”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원미연 남편의 ‘커피 사랑’이 공개됐다. 원두 전용 냉장고까지 갖춘 남편은 직접 밥솥 카스텔라까지 준비해 홈 카페를 즐겼고, 이를 본 원미연은 “회사 그만둬! 커피집 차리자”라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현재 충남 홍성과 서울을 오가는 주말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원미연은 남편의 출근길에 당근, 양배추, 삶은 달걀, 사과가 담긴 도시락을 챙겨주며, 주차장까지 배웅해 볼 뽀뽀로 애정을 표현했다. 결혼 21년 차에도 변함없는 다정한 모습이 스튜디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