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진, 17日 바이오헬스 융합 전략 포럼 개최…미래의료 스마트 혁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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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바이오헬스 혁신 정책 융합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바이오헬스 혁신 정책 융합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이번 전략 포럼은 보산진이 지난 7월 발간한 '보건산업정책연구 - 삼중전환 시대, 바이오헬스산업의 기회와 도전' 보고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미래의료 스마트 혁신을 위한 정책·산업적 융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양성일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 정책연구기획센터 교수(전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삼중전환 시대 미래의료시스템의 방향과 국제사회 대응'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병원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첫 세션에서는 권용진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센터 교수가 '삼중전환시대, 의료시스템 재설계 기회'를 주제로, 이지선 보산진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병원시스템의 대전환과 정책적 투자 방향'을 발표한다. 이신호 차의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초고령사회 미래의료 패러다임 전환' 주제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보산진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 황준원 수석연구원과 김택식 수석연구원이 각각 스마트건강관리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 돌봄 통합지원 효율화를 위한 의료·돌봄 기술의 정책적 육성 방향을 제시한다. 오상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교수가 좌장으로 세션을 이끈다.

주제발표 후에는 학계·병원·연구소·정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이 열린다. 정병규 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 임준 인하대병원 예방관리과 교수, 이호영 분당서울대병원 디지털헬스케어본부 교수, 김태현 연세대 융합보건의료대학원 교수, 김영미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커맨드센터 부센터장 등이 바이오헬스 정책 혁신과 미래 융합 전략을 논의한다.

강대욱 보산진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장은 “삼중전환 시대를 맞아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 융합 전략은 국가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면서 “이번 포럼이 미래 의료체계와 산업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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