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CLASS 티클 비즈니스 콘서트' AI와 비즈니스 미래 논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Photo Image
27일에서 서울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TOP CLASS 티클 비즈니스 콘서트'가 열렸다.

8월 27일, 서울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열린 'TOP CLASS 티클 비즈니스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금천구청·중앙대학교 대학원 ICT안전학과·G밸리 혁신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티클(TOP CLASS)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위기와 기회의 시기를 선점하라, 비상(飛上)'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산·학·관 주요 인사와 다양한 업계 리더 120여명이 참석해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콘서트는 '인공지능(AI)은 이제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진행됐다.

현대원 서강대학교 교수가 'AIX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이 취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고, 이어 한태구 옴니콘 대표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실습'을 주제로 실제 산업 현장의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티젠소프트의 AI뷰티 플랫폼 '티나 ABC' 발표는 AI와 뷰티 산업의 융합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박영호 전 부장판사가 'CEO가 알아야 할 필수 법률지식'을 통해 법적 리스크 관리 방안을 강조했고, 회계법인 청인의 송주현 회계사가 '2025 세제개편안 해설'을 통해 변화하는 조세제도의 핵심 포인트와 기업 대응 전략을 짚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인사로 금천구청 행정안전국 박은실 국장, 중앙대 박인선 교수, 장보고재단 사업위원장 이예스산업 이현주대표, 정부조달진흥협회 박대전 회장, 이노비즈협회 전광천 회장, 전 강동구청장 이정훈 청장, 하이서울기업협회 박창현 전무 등이 자리했다.

또한 현장에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기업 대표이사, 임원 120여명이 함께하며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후 한준섭 지미션 명예회장은 “이번 만남이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기회를 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고훈호 티젠소프트 위원장은 “오늘의 교류가 기업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클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오픈 비즈니스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기업 간 지혜를 모으고,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를 함께 도모하는 공동 연합체로서의 비전을 더욱 확고히 했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포럼과 네트워킹을 통해 산업 간 협력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하며 세계를 선도하는 민간 협력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