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KOIIA, 회장 김도훈)는 오는 9월부터 회원사와 가산디지털단지 입주기업, 산업계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업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KOIIA에서 개설할 교육과정은 △공공조달·R&D, 사업계획 등 기업 실무과정, △데이터 기반 조직문화 및 리더십 과정 △AI 활용 직무혁신 과정으로 구성되며 실무 중심의 단기 집중 교육(1일, 6시간)으로 운영된다.
공통 과정인 리더십 과정은 조달청 입찰 실무 마스터, R&D 사업계획서 작성 마스터, 중간관리자 리더십 부트캠프, 데이터 드리븐 조직문화 전문과정, 생성형 AI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직무혁신 과정은 AI 문서 작성법, Copilot 실전마스터, 데이터 라벨링 실무,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웹앱 서비스 개발, AI 데이터 전처리 기초, AI Agent 기초,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설계 과정 등이 있다.
특히 생성형 AI 실무, Copilot 활용, 데이터 라벨링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KOIIA 관계자는 “산업계가 당면한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수요를 반영하여, 기업들이 곧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기업 인재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KOIIA 아카데미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30회 예정되어 있으며 과정별 수강 정원은 25명 내외로 계획중이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