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풍력·태양광 발전에 대해 “세기의 사기극”이라고 비난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다.
22일 오후 12시 50분 기준 OCI홀딩스(010060)는 전 거래일 대비 10.89% 하락한 8만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우리는 풍력이나 농민을 파괴하는 태양광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세기의 사기극”이라고 비난했다.
OCI홀딩스는 태양광 관련 기업으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업체다. 특히 미국 태양광 자회사인 OCI에너지는 미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영향을 받는 모양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