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와 22개 사이버대는 기관인증평가를 올해 안으로 준비해 내년 1월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21일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총장 세미나 및 정기총회'에 참석한 송채영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기획과 사무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부의 사이버대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송 사무관에 따르면, 현재 사이버대는 올해부터 자제진단평가보고서를 작성하고 기관평가인증위원회를 꾸려서 기관평가인증에 대비하고 있다.

9월에는 기관평가인증 서면 평가를 진행하고 10월경 현장 평가를 거쳐 11~12월 중 기관평가인증 예비 결과를 발표한다. 2026년 1월에는 최종결과를 공표한다.
사이버대 기관평가인증은 '인증', '조건부인증', '불인증'으로 분류해 조건부인증 또는 불인증 판정 대학은 2028년 보완평가 혹은 재평가를 거치게 된다.
교육부는 2020년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최초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평가(인증·역량진단)'를 실시했다. 인증·역량진단평가는 A~D등급으로 분류해 대학재정지원사업 제안서 평가 시 차등적 가점을 부여했다. C등급의 경우 외국대학 교육과정 자격을 제한하며, D등급은 재정지원사업도 제한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