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풀 꺾이나 싶었던 무더위가 다시 기승이다. 11번가 가성비 상품 전문관 '9900원샵' 상품기획자(MD)들이 늦더위에 꼭 필요한 실속 아이템을 엄선해 소개한다.
손풍기(손선풍기)는 폭염 속 생존 아이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휴대용 미니 선풍기 '알리오 에어포켓'(9900원)은 컴팩트한 사이즈에 심플한 디자인과 강력한 바람을 자랑한다. 라운드형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바람 세기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버클 홀더' 타입으로 가방에 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홀더를 거치대처럼 활용해 탁상용 선풍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강한 자외선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를 막아주는 양·우산 겸용 제품도 추천한다. '포시즌 3단 암막 우산'(6970원)은 암막 코팅으로 자외선을 99.9% 차단한다. 특수 코팅 처리로 물방울을 차단하며 빠르게 건조된다. 3단 완전자동 우산으로 버튼 하나로 손쉽게 조작 가능하며 견고한 8개 살대 구조로 강한 바람을 효과적으로 분산해 뒤집힐 염려도 적다.

비 온 뒤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난 간편 모기 퇴치 용품도 있다. '모스넷 모기기피제'(7340원)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스프레이형 제품이다. 캠핑이나 낚시 등 야외활동 시 가방에 간편히 넣을 수 있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크기여서 해외여행이나 출장 시에도 휴대하기 좋다. 시트로넬라 향을 주성분으로 모기와 진드기 모두에 기피 효과가 있다. 목·팔·다리 등 노출 부위 뿐만 아니라 신발·양말·옷 위에도 뿌려 사용할 수 있다.

무더위에 지친 피부에 휴식을 선사할 가성비 뷰티템도 눈길을 끈다. 200배 농축된 순도 100% 제주 알로에를 함유한 '리코셀 네이처 리커버리 알로에 수딩 젤'(8900원)은 시원한 젤 타입으로 뜨거운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의 열을 식히고 촉촉한 수분을 채워준다. 화장솜에 듬뿍 적셔 햇볕에 많이 노출된 부위에 붙이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나온 뒤 피부가 건조해졌을 때 샤워 후 발라주면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아망떼 포휴즈 시어서커 리플 2겹 베개커버'(7570원)는 통기성이 뛰어난 시어서커 소재로 제작됐다. 물결 같은 리플 구조가 피부 접촉을 최소화해 산뜻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15년간 300만장 이상 판매된 인기 제품으로 촘촘한 박음질로 튼튼하게 제작돼 내구성이 뛰어나다. 세탁 후 빠르게 말라 세탁 주기가 짧은 여름철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11번가 '9900원샵'은 생활용품, 주방용품, 화장품, 패션잡화, 스포츠용품, 인테리어용품, 문구 등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모두 9900원 이하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전 상품을 무료 배송해 고물가 시대 알뜰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