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2025 하계 교원 성장주간' 성료…인공지능 시대 맞춤형 교수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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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기반 수업 설계 교육을 받은 호서대 교수진이 교육후 기념촬영했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2025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하계 교원 성장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원 성장주간은 호서대가 추진하는 'ICAN+ 혁신교육'의 목적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수법을 모색하고 디지털 전환기에 필요한 교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원 성장주간은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8일~21일 진행하는 '교수법 온라인 특강'은 전임교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해 혁신 교수법의 최신 동향을 학습하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하계 에듀테크 몰입형 교수 워크숍'은 △에듀테크 멘토링 △생성형 AI 기반 수업 설계 △AI가 이끄는 교실의 진화 등으로 구성됐다. 외부 강사가 참여해 AI 활용 비결을 전했으며, 교수들은 혁신적 교수법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2학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수법 연수와 맞춤형 워크숍을 통해 교원들이 최신 교육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AI, 빅데이터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 과제를 지속해 발굴해 학생들이 산업과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문정 호서대 교육혁신처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교수들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이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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