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농생대 와성홀서, 전국 생명과학자 30여명 한자리
경북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단장 이현식 교수)은 20일과 21일 이틀간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와성홀에서 중견 생명과학자 심포지엄 '더 스윗 스팟 오브 사이언스(The Sweet Spot of Science): 기초과학, 한창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초생명과학 분야에서 전문성과 창의성을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응용·융합 연구로 영역을 넓혀가는 중견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생명과학의 다음 세대를 설계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전국 20여 개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활동 중인 중견 연구자 30여명이 참여하며, 심포지엄은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에서는 생명과학 분야 최신 연구 성과 발표뿐 아니라 연구비 환경 변화, 차세대 연구자 양성, 학제 간 협력, 지역·국가 차원의 과학기술 균형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이현식 단장은 “중견 연구자는 경험과 창의성을 겸비한 과학 발전의 핵심 동력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전국 중견 생명과학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과 국가 과학기술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발굴된 공동연구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은 국가 R&D 과제와 국제 협력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