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몬학습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전국 유·초등생 대상 '제1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디즈니 〈주토피아2〉'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며 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역량인 자기 표현 능력과 문학적 소양 함양을 강조하기 위해, 친숙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보유한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했다.
참가 대상은 전국 모든 유·초등생이며, 구몬학습 문학 부문 △시 △그림 △산문과 디즈니 이벤트 부문△그림 △산문으로 나뉜다. 문학 부문은 '미래의 나에게 생긴 일'을, 이벤트 부문은 올 11월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를 주제로 자유 창작하면 된다.

접수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12월 1일 발표된다. 심사위원단은 작가와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해 전달력·창의성·표현력을 종합 평가한다. 총 325명을 선정해 상금과 부상 3천만 원 상당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는 주토피아2를 통해 문학적 소양을 키우길 바란다”며 “구몬학습이 디즈니와 함께 처음 마련한 공모전인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