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는 '2025년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선도기업의 시급하고 효과적인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개선과제를 발굴해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ESG 전 영역에서 기업별 취약 항목을 집중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내용은 △친환경·저탄소 설비 구축 △환경 및 에너지경영시스템 구축 △중대재해·품질·정보보호 관련 인증 등이다. 기업당 최대 4500만원(기업부담금 20%, 부가가치세 별도)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동일 사업으로 16개 선도기업에 총 5억6000만원을 지원한 결과 기업당 영역별 평균 1등급 이상 등급이 향상됐다. 일부 기업은 전년 대비 탄소배출량을 10% 줄이고 전력 사용량을 25% 절감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지원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에 참여하려는 선도기업은 29일 오후 5시까지 전북테크노파크 '성장사다리 중소기업 육성체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접수 마감 이후에는 신청이 불가하다.
이종한 단장은 “ESG 역량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선도기업의 거버넌스와 환경경영 수준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