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데라가 인도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크루트림과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분석과 데이터레이크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클라우데라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루트림은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 내에서 클라우데라의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AI 학습과 대규모 추론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도의 확장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인도 내 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에 AI 기반 데이터레이크를 지원하게 됐다.
크루트림은 인도 시장을 겨냥해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 관리,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수직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특히 인도의 언어와 문화적 특성에 맞춘 텍스트·음성·비디오 기반 AI 모델을 포함한 컴퓨팅 스택을 보유했다.
마얀크 바이드 클라우데라 인도·남아시아 부사장은 “크루트림의 비전은 데이터 기반의 신뢰 가능한 AI를 지향하는 클라우데라의 방향성과 일치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도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솔루션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