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K디스플레이 전시회'서 맞춤형 소재·광학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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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소자 성능을 선 검증할 수 있는 OLED 테스트셀. 〈사진 머크 제공〉

독일 머크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와 액정, 포토레지스트, 봉지막 재료 등 디스플레이 소재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또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에 사용되는 광학 소재와 광학 성능, 코팅 공정, 기판 호환성 및 신뢰성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머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소재별 특성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고객사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소재를 공급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를 활용한 디지털 생활 혁신과 인터페이스 기술 경계 확장, 상호 연결된 글로벌 생태계와 산업을 변혁시키는 시각기술의 미래에 대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머크는 디스플레이 부문 글로벌 위상과 전문성을 통해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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