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5일 '제1회 원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8팀에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 현안 해결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정안전부 주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지역예선전으로 치러졌다.
6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58팀이 접수했고 2차에 걸친 서면과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팀 'TEAM NHIS'는 '음식점 통합 인증모델 기반 외식정보 플랫폼'을 제안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편의성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공공데이터를 일상과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었다”며 “시민의 창의와 데이터가 연결되는 정책 실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