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기브셔틀 2025' 상반기 행사 성료…누적 만족도 4.8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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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난지도 노을공원에서 '기브셔틀 2025' 참가자들이 본격적인 나무심기 봉사활동 준비를 하고 있다. 〈자료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올해 상반기에 환경을 주제로 두 차례 진행한 '기브셔틀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카카오 T 이용자 뿐 아니라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브셔틀'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소셜임팩트 캠페인 '프로젝트 201'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 T 셔틀로 무료로 이동을 지원하는 등 자원봉사 참여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전문가를 초빙해 각 봉사활동 테마에 대한 배경 지식을 배우는 '딥 다이브 토크'와 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제공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 '기브앤겟(Give & Get)' 방식으로 운영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기브셔틀 2025' 주제를 '환경보호 실천'으로 정하고 세부 활동을 기획했다.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와의 공동 운영으로 세부 봉사 프로그램 전문성을 강화했다. 안내물과 기념품, 일회용품 등 전반적인 운영 요소에 친환경·재활용 소재를 도입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나무심기(5월), 업사이클링(7월) 테마의 기브셔틀이 운영됐다. 총 100명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평균 4.83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전체 참가자 중 '기브셔틀'에 2회 이상 재참여한 비율은 약 19%다. 이들 중 약 74%는 기브셔틀 참여 이후에 타 봉사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10월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으로 '기브셔틀 2025' 활동을 이어간다. 카카오 T 이용자 뿐 아니라 카카오모빌리티 임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별도 기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기브셔틀은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에 문턱을 낮춰 누구나 손쉽게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도록 시작한 프로그램”이라면서 “앞으로도 모빌리티 플랫폼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연결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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