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글로벌 대형 업체와 22조원대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계약을 체결해 주가가 오름세다.
28일 오전 11시 7분 기준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3% 상승한 6만 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글로벌 대형 업체와 22조7648억원 규모의 반도체 파운드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성전자 지난해 매출 300조8709억원의 7.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2033년 12월31일까지다. 다만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계약 업체와 생산공정 등 주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