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워크로드에 최적화한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6종(델 프로 맥스 라인업)을 출시했다.
델 프로 맥스는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GPU 등 최신 하드웨어와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AI 전문가·개발자·크리에이터를 타깃으로 한다.
델 프로 맥스 14·16 프리미엄은 CNC 알루미늄 소재와 제로 래티스 키보드를 적용했다. 4K 탠덤 OLED 디스플레이 옵션을 갖췄다. 엔비디아 RTX 프로 3000 블랙웰 GPU와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를 탑재해 영상 편집·데이터 분석 등에서 델 전작 대비 각각 19%·23%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지원한다.
델 프로 맥스 16·18 플러스는 엔비디아 RTX 프로 5000 블랙웰 GPU,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X, 최대 256GB 메모리, 16TB 듀얼 스토리지 등으로 구성됐다. 특허를 받은 방열 설계를 적용해 성능을 최대 36% 높였다.
델 프로 맥스 14·16은 인텔 또는 AMD 라이젠 AI 프로세서 중 선택할 수 있다. AMD 모델은 델 최초로 50TOPS 이상의 NPU 성능을 갖춘 코파일럿 플러스 PC다. 인텔 모델은 엔비디아 RTX 프로 2000 블랙웰 GPU,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를 탑재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델 프로 맥스는 성능·휴대성·디자인은 물론, 고급 보안·관리 기능까지 갖춘 AI PC”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