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탈 상용차 전문 금융사 롯데오토리스가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와 '택배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연합회 소속 택배기사는 롯데오토리스 택배차 리스, 할부·대출 이용 시 우대조건으로 제공받는다.
롯데오토리스가 출시한 택배차 전용 리스 상품을 통해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 소속 택배기사는 초기 비용 없이 할부 구매 대비 합리적 월 납입금으로 택배차를 운용할 수 있다. 개별 배송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특장을 비롯 차량 준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배송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롯데오토리스는 차 사고와 고장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배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택배차 대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배차 리스 상품 이용 고객은 연간 최대 10일까지 대체 차량을 무상 이용할 수 있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더 경제적이고 안정적 환경에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택배차 전용 리스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 소상공인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의 성공적 비즈니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