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이색 관광지에서 게임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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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이색적인 실내 관광지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3일 제주시 넥슨컴퓨터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2000년대에 서비스한 '바람의 나라' 초창기 버전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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