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을 감지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홈 로봇 '스노캣(SnowCat)'은, 공간 내의 움직임·표정·소리·분위기 변화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사용자에게 음성으로 직접 안내하는 지능형 홈 로봇이다.
클라우드가 아닌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이 탑재되어 있어,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고도 즉각적인 데이터 처리와 반응이 가능하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